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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음주방송을 한다?'MC 박명수는 "방송에 술을 먹고 오는 친구가 있다"며 "공익을 하고 있고 이름은 두 자다"고 폭로했다. 이에 신봉선은 "하하하하"라고 웃으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하하라는 사실을 알렸다. 박명수는 "처음에는 모두 가만히 있지만 이내 유재석이 말한다"며 "촌철살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