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나혜미 가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가슴에 살아’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언터쳐블의 이번 타이틀곡 ‘가슴에 살아’는 추억에 가슴 아파하는 이별한 연인의 심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언터쳐블 특유의 가슴을 파고드는 랩과 피처링에 참여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감성을 자극한다.
오는 4일 공개되는 언터쳐블의 ‘가슴에 살아’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17일 경기도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나혜미는 나르샤의 보컬에 맞춰 완벽한 립싱크 연기를 선보여 가수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나혜미 는 슬픈 감성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해 촬영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나혜미 는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 계속 듣게 됐다"며 "언터쳐블의 랩과 나르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감정이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가슴에 살아'는 추억에 가슴 아파하는 이별한 연인의 심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언터쳐블 특유의 가슴을 파고드는 랩과 피처링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달 14일 경기도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나혜미는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되는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슬픈 감성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해 촬영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