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405화 번역 (스포일러)

히츠가야 왼손 베이고(잘려서?), 추락한다.
히라코, 소이 폰, 쿄라쿠 멍하니
총대장 등장
아이젠이 총대장을 찌르지만, 자신의 환술
총대장, 아이젠 붙잡는다
서로 대화
원더와이스 개미?같이 되어서 등장.
총대장, 원더와이스 베려고 하지만 막아낸다
류인약화의 불이 꺼진다
아이젠: 원더와이스는 개조 아란칼
그리고 그의 레스렉시온 이름은
[엑스틴기르(滅火皇子)] → [Extinguir(=멸화황자)]
{카타카나로는 "エスティンギル(에스틴기루)"로 표기,
스페인어로 Extinguish = 불끄다 / 총대장 대비용으로 개조...?_?}
이치고는 한 컷만, 놀라고 있는 모습
화 표지는 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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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 죽이진 않아 ~ 그 상처론 의식을 잃기도 힘들겠지
이 싸움을 보고 있으라구 //같은 느낌의 대사
불기둥에서 총대장
오는게 늦다, 널 쓰러트리면 호정13대는 끝이다. 오지 않으면 될 것을,
같은 헐뜯는 말을 듣는게 불쌍했음.
총대장: 네 놈 따위가 날 벨 수 있겠느냐 ~
아이젠: 벨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 해 ~ 이미 벴거든 ~
총대장: 헛소리!
아이젠이 순신술로(순보겠죠..) 총대장의 뒤로.
총대장 돌아볼 때 찔립니다. 불쌍해요.
아이젠의 팔을 총대장이 붙잡는다
총대장: 아이젠, 잡았도다 ~
아이젠: 붙잡아서 어쨌단거지?
이게 진짜 내 팔일 것 같나?
총대장: 눈으로 보고 ~~~~~~~
배에 찔린 칼의 영압을 잘못 읽을 일은 없지
때는 지금 무르익었다
불기둥 한껏 / 아이젠 깜놀
총대장의 지옥과도 같은 기술
총대장: 자네의 모든 싸움이 이를 위한 틈새가 됐던걸세
부하들이 베였을 틈에 이 기술을 깔아둔 모양.
너무한데 이거ㅋ
총대장: 나와 함께 죽으세
물러나게나, 쿠로사키 ~
이치고: !
총대장: 자넬 말려들게 할 수는 ~
아이젠: 다른 녀석들은 상관없나? 휘말릴텐데
총대장: 모두 각오는 됐네 ~ //같은 얘기
총대장의 뒤에 원더와이스가
총대장이 칼을 뒤로 휘두르지만 맨손에 막힌다
그러더니 불이 사라진다 부하를 희생시켰는데
총대장: 왜 사라진거지? ~
아아젠: 다른 모든 능력을 버리고 단 한 가지를 특화시키면 너에게도 이길 수 있지 //같은 얘기?
원더와이스는 유일한 개조 아란칼, 그의 레스렉시온 이름은 엑스틴기르(=멸화황자)
네 기술을 봉하기 위해 만들어졌어
잘 가게, 야마모토 ~